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롯데 자이언츠 (문단 편집) === 07' 부산 갈매기 === [[파일:attachment/07lotte.jpg|width=550]] 롯데 단일덱 중 제일 많이 쓰는 4대 국민덱중 하나. 9성 [[손민한]]과 8성 [[이대호]]만 모으면 7코 이상인 카드가 없다. 이 두 카드만 모으면 80%가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 덱의 장점으로는 유학이 가능한 주전선수가 많다는 데 있다. 야수는 박현승, 강민호, 이원석 등이 유학이 가능하고 투수는 장원준, 최향남, 이상목, 박석진, 조정훈, 최대성, 배장호(레어 카드가 존재) 등이 유학이 가능하다. 또, 유학이 불가능한 정수근, 이승화, 이대호, 손민한은 올스타 카드 버전이 있어 능력치 보정을 받을 수 있다. 1번 정수근부터 4번 이대호까지 이어지는 상위타선의 위력이 좋은 편이다. 클린업은 3번 박현승은 장타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높은 교타력으로 커버할 수 있을 정도고, 4번 이대호는 교장정 100이 어렵지 않다. 5번 페레즈는 6코라는 코스트에 비해서 능력치가 조금 아쉽긴 하다. 하위 타선으로 넘어가면 강민호의 경우에는 번트 능력치가 높은 점이 눈에 띄긴 하지만 꽤나 좋은카드. 나머지 멤버도 코스트 대비 능력치가 준수한 편이다. 타순의 경우에는 상위 타순 선호가 정수근, 이승화, 김주찬, 이 세명인 관계로 누구를 하위타순으로 보내느냐가 문제다. 보통 2가지 방법으로 나뉘는 데 능력치를 중시하는 상위 이승화[* 07년도는 이승화가 3할(비록 경기수가 적긴 했지만)을 기록한 시즌이다.] 형과, 타선분석을 중시하는 하위 이승화 형으로 나뉜다. 보통은 정수근, 김주찬을 상위로 두고 이승화를 하위로 보내는 편이지만 컨디션이 허락한다면 이승화를 상위로 보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투수진의 경우 선발진에는 9코 손민한이 홀로 외롭게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2선발인 송승준은 나쁘진 않지만 다른 국걸의 6코스트 2선발들에 비하면 약간 모자란 느낌.[* 08기아의 [[이범석(야구선수)|이범석]], 04삼성의 [[권오준]], --08SK의 [[송은범]]--들은 기본 스탯이 송승준과 비슷하거나 더 좋은데 유학까지 된다. 07LG의 [[봉중근]]은 유학은 되지 않지만 송승준보다 훨씬 변제가 좋다.] 대신 3,4,5선발이 유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학을 보내고 나면 사람이 되어서 온다. 최향남, 이상목의 경우 사실 코스트와 능력치에 비해 심하게 잘 던지는 경우가 많다. 이상목의 경우 클래식 유학과 스킬을 통해 포크 S와 제구 90을 맞춘다면 챔피언 리그에서 심심치 않게 1선발로 두어도 10승 이상을 챙겨주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중계진은 코스트만 보면 상당히 처참하지만 국걸덱답게 실속은 탄탄하다. 강영식이 상당히 쓸만하고 임경완의 경우에도 제구력 수치가 좀 낮다는 것 외에는 준수한 편이며, 박석진은 4코임에도 제구력이 무려 80이나 되고 거기다 유학까지 가능하다. 07롯데 투수진의 꽃은 5코 셋업, 마무리인 최대성, 카브레라 듀오라고 할 수있다. 유학이 가능한 최대성은 5성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고효율 카드로 롯올에서도 쓰이는 진리급이다. 카브레라 역시 제구와 구위가 높고 구질이 좋아서 나쁘지 않다. 이 덱의 문제점은 국걸덱 중에서도 최악의 공격력을 가진 물방망이 타선이라는 것으로, 이대호와 일곱난장이 였던 롯데답게 이대호가 없으면 타선의 무게감이 확 줄어든다. 이대호를 구하지 못한다면 1루 수비를 외야가 주 포지션인 김주찬에게 맡겨야 한다는 점도 문제다. 간단하게 이대호가 있으면 손민한이 없더라도 육성을 통해 챔피언 우승도 가능해지나 손민한이 있어도 이대호가 없으면 위너스 우승도 힘든게 현실이다. 그리고 전 포지션 수비 S랭은 가능하긴 하지만 웬만하면 안 하는게 낫다. 팀덱 효과로 수비 S랭이 되는 건 강민호, 이원석, 정수근. 나머지 선수들은 적게는 4, 많게는 8의 수비능력치를 올려야 된다. 김주찬을 필두로 이승화는 수비 99를 찍어야 S랭이 뜨는 괴악한 성능의 수비능력치를 가지고 있고 정보명도 S랭을 띄우기 위해서는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 그런데 07롯데 선수는 이대호와 강민호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장타능력치가 헬이기 때문에 장타에 투자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풀덱 구성시 전체 코스트는 117. 메이저 중기부터 완성된 팀덱이 사용가능하다. 유학이 가능한 카드들이 위에도 언급했듯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8888577의 끝자락에 위치한 주제에 준우승덱인 95 롯데 덱보다 우세한 평가를 받으며 롯데를 위주로 모으는 유저라면 이대호나 손민한 중 하나만 뽑더라도 나머지 07 롯데 카드는 일부러 갈지만 않는다면 어지간하면 다 가지고 있어서 엄청난 유학비만 감수한다면 바로 돌릴 수 있다는 점이 이 덱의 최강점. 괜히 4대 국민~~걸레~~덱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